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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착한성도 10/15/2014 25290
Subject: 좋은것은 하나님이 하셨다고 하는 철새들의 또다른 이동..불쌍한 OMC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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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 동신교회 ⓒ <뉴스 M>
남가주 동신교회가 지난 6월 손병렬 목사가 갑자기 포항중앙교회로 청빙되어 떠난 후 공석으로 남아있는 담임목사 청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동양선교교회 담임인 박형은 목사 청빙하려다 실패하며 교계의 우려를 낳기도 했다.

남가주 동신교회는 지난 2004년 손병렬 목사 청빙 시에도 매끄럽지 못한 과정을 겪어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다. 지난 6월엔 손병렬 목사와 포항중앙교회의 일방적 청빙 동의로 교회가 시끄럽기도 했다. 당시 동신교회 교인들은 손 목사의 일방적 결정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교회와 목회자 간에 벌어진 부적절한 청빙 문화에 비판을 목소리를 높였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8월 동양선교교회 담임인 박형은 목사 청빙 시도는 작년 교계를 시끄럽게 했던 청빙 논란을 연상시켜 교계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남가주 동신교회 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8월 장로회로부터 담임 목사 청빙이 확실히 결정되었다는 보고를 받았다. 그로부터 1주일 후 청빙 대상이 동양선교교회 박형은 목사라는 언질을 받았다”며, “바로 다음 주 동양선교교회 박형은 목사가 새로운 소송 건이 있어 교회를 떠날 수 없다며 고사하는 바람에 청빙이 없었던 일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박형은 목사는 이번 청빙을 수락할 의사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청빙위원회와 어느 정도 이야기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지난 1월 소송에서 승리했기에 스스로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한 것 같다”며, “만일 새로운 소송이 시작되지 않았다면 이번 청빙이 이루어졌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형은 목사는 이번 청빙 건에 대해 “애초에 동양선교교회에 부임한 목적이 교회 분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다. 지난 1월 판결로 분규가 어느 정도 해결된 것으로 생각하고 남가주동신교회의 청빙을 받아들일 생각이었다”며, “하지만 새로운 소송이 진행되었고 아직 떠날 때가 아니라는 교회의 만류도 있었기에 남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동신교회로 옮길 마음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박형은 목사는 지난 2011년 동양선교교회에 부임했을 당시 임동선 원로목사 측에서 인터콥 문제를 제기하며 “이 싸움은 마귀의 싸움이다”는 극언을 쏟아내며 박 목사의 청빙에 반대해 교회 분란에 휩싸였다.

이후 오랜 법정 싸움이 계속되다, 지난 1월 3명의 전직 장로에 대한 복귀 인정과 박형은 담임목사와 행정목사에 대한 해임 취소소송에서 승리하며 목회에 힘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7월 교회 장로 5명이 ‘불법 장로 선출 또는 임명’과 ‘일부 성직자에 대한 업무정지’ 건으로 또다시 소송을 제기함으로 다시 교회 분란의 불씨를 안게 되었다.

박 목사는 부임한 지 3년 조금 넘은 상황에서 교회의 내부적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 떠나려 한다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 “현재 교회는 빚도 다 청산했고, 교회 내부적으로도 많이 안정되었기에 그런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하며 이번 청빙 건이 교회 어려움으로부터 회피하려는 의도가 아니었음을 강조했다. 하지만 교인들의 반대의견이 많았음에도 근거리 교회의 청빙을 받아들인 것에 대한 명확한 해명은 하지 못했다.

남가주 동신교회 청빙위원회 관계자는 박형은 목사 청빙과 관련해 동양선교교회와 충분한 협의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동양선교교회 내부적 상황은 잘 알지 못했다. 박형은 목사 청빙 건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발표할 내용이 있으면 추후에 하겠다. 현재 청빙 후보가 많이 압축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어떠한 것도 말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다”며 말을 아꼈다.

남가주 동신 교회의 이번 청빙은 작년 교계를 시끄럽게 했던 이웃 교회 목회자 빼내기 식 청빙 문화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비판이 많다. 교계 한 언론 관계자는 “작년 베델한인교회, 세리토스장로교회, 퀸즈장로교회 등 상대 교회에 대한 배려 없이 게릴라식 청빙문화가 자행되어 그 여파가 적지 않았다”며, “상대 교회에 대한 배려 없이 어느 정도 검증받은 목회자를 빼오려는 교회의 이기주의에서 발생한 문제로, 청빙한 교회도 문제지만 더 나은 목회 환경을 찾아 청빙에 응하는 목사도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양재영 기자 / <뉴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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